전시소개
소셜 로컬 아트웍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모습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전시가 주된 내용입니다.
평소 작업을 하는 소셜 로컬 아트웍을 바탕으로 지역과 우리네 주변의 모습들을 화폭에 담아 힘든 이 시기를 지나면서 우리가 간과하고 놓쳤던 서로에 대한 배려와 모습을 작품에 담아 전시합니다.
자연의 모습, 우리네 주변 모습을 결합하여 그 자체로 사람들이 그동안의 삶에서의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작품과 전시입니다.
전시취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들을 아트웍으로 만들어 작품 속 모습들로 인해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어 좀 더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이 소망이고 목표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잊고 지내왔던 모습들을 작품에 담아서 웅크리고 지내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골목 동네 같은 익숙한 것을 익숙한 소재에 표현을 하지만
다양한 관점과 시각과 표현 방법으로 익숙함과 낯섬 그 사이쯤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전시 기획입니다.
작품소개
※ 전시 작품은 약 15~20여점이며, 전시 작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손등대 Hand lighthouse, Acrylic on canvas, 53cm×40.9cm)
(열고 닫다 Open and closed. Acrylic on canvas, 100cm×65.1cm)
(흐르는 시간 속의 우리 We in flowing time, Acrylic on canvas, 30cm×30cm)
(쉼표 Comma, Acrylic on canvas, 20cm×20cm)
(동심 Childlike, Acrylic on canvas, 20cm×20cm)
(아이와 풍선과 꿈 Children and balloons and dreams, Acrylic on canvas, 37.9cm×45.5cm)
(기적 Miracle, Acrylic on canvas, 72.7cm×53cm)
(바다의 빛 The light of the sea, Acrylic&Conte on canvas, 30cm×30cm)
(터널의 빛 The light of a tunnel, Acrylic on canvas, 30cm×30cm)
(자연의 빛 The light of nature, Acrylic on canvas, 30cm×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