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로 시작되어 2008년 부산국제무용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부산국제무용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로 재탄생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춤으로 국제교류가 미미하던 국내무용계는 부산국제 무용제가 만들어짐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게 되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규모가 크고 의미 있는 행사로 탈바꿈 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국제무용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 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기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2009년부터는 부산국제무용제에서 AK21 (Arts Korea) 국제안무가 육성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안무가 대회를 열어 참신한 안무공연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부산국제무용제는 국내 무용인 작품을 선정하여 무대에 올리며, 작품을 교류함으로써 국제문화교류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 주제 | “춤, 바다 위 푸른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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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등 |
| 주관 | 부산광역시,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
| 행사개요 | 부산국제무용제는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영화의전당을 주 무대로 매년 5월 말 또는 6월 초에 개최된다. 올해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는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 첫 날(6월5일 PM 6:30) 개막식전 행사와 <개막식> 그리고 <공식초청공연>(10개 작품)들이 이어지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댄스> 무대가 마련된다. 둘째 날(6월6일 PM 6:30)에는 <열린 춤 무대>와 <공식초청공연>(9개 작품)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댄스> 무대를 진행한다. 셋째 날(6월7일 PM 4:30)에는 <시민단체참여공연> 후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폐막식>이 거행되고, 이어서 <공식초청공연>(10개 작품) 후, 마지막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댄스> 무대로 마무리한다. 5월28일 김해공항에서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홍보공연>이 예정되어있고, 그밖에도 5월 30일과 31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거리 춤 홍보공연>을 통해 부산의 국제무용행사를 알리고 관심을 모으고자 한다. 6월 8일에는 을 개최하여 젊은 안무가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해외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6월 6일-8일 3일간의 <제3회 BIDF 코리아 댄스 그랑프리>는 젊은 무용인재의 발굴을 통해 세계 무용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
| 인사말 | 열여섯 번째 부산국제무용제를 맞이하면서 지나간 무용제들을 돌이켜봅니다. 부산을 세계 속 문화예술도시로 격상하려는 처음의 취지를 살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과 부산시민에게 초여름밤 바닷가에서 낭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부산국제무용제는 노력해왔습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무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작품, 다문화인들의 향수를 달래줄 수 있는 세계 민속무용, 그리고 제3회 부산국제무용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독일, 이스라엘, 스페인, 루마니아/헝가리, 중국,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대만, 한국 10개국의 검증받은 수준 높은 15개 단체들 24개 시민향유콘텐츠작품들로 해운대 특설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젊은 안무가들은 국제적인 공연기회를 위해 Art Korea 21안무가육성경연의 무대를 열정으로 뜨겁게 채울 것이고, 부산 경남지역 그리고 서울의 무용인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로 풍성해진 부대행사들은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매년 줄어드는 예산은 부산국제무용제의 많은 꿈을 펼치기에 어려움을 주지만 세계 유일의 해변 무용 축제가 국제도시 부산에서 벌써 16회를 맞이함에 있어 긍지를 가지고 더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정책적으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세계인의 춤이 부산에서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부산 해운대 밤바다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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