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정보
클래식
2022 영화의전당 11시 음악회〈5월 아더 첼로 콰르텟〉
- 기간
- 2022.05.25 ~ 2022.05.25
- 장소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시간
- 수요일(11:00)
- 런타임
- 1시간 10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출연진
- 이호찬, 이상은, 박건우, 이성빈
- 원작자
- -
- 제작진
- -
- 기획제작사
- -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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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 및 환불은 각 사이트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공연정보
- 공연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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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출연 : 아더 첼로 콰르텟
이호찬(첼로), 이상은(첼로), 박건우(첼로), 이성빈(첼로)
네 명의 젊은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아더 첼로 콰르텟'이 4CELLOS라는 주제로 4인 4색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음색을 지닌 첼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흐의 <칸타타>, 포레의 <파반느>, Disney Medley, Autumn Leaves, Glenn Miller: Moonlight Serenade,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등 우리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고전부터 쉽게 감상할 수 없는 현대 곡과 영화음악까지 폭넓고도 색다른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결성된 아더 첼로 콰르텟은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한 각기 다른 색을 가진 네 명의 젊은 첼리스트가 모여 만든 첼로 콰르텟이다.
독일어로 나이테란 의미를 지닌 '아더(Ader)' 첼로 콰르텟은 나무의 나이테가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듯이 음악을 통해 시대의 무게와 다양한 삶의 흔적을 표현하고자 한다.
솔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네 명의 첼리스트, 이호찬, 이상은, 이성빈, 박건우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 장형원, 조영창, 박상민, 아르토 노라스, 라즐로 페뇨를 사사하였으며,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기존의 곡을 그들만의 따뜻하면서도 폭발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해 들려주는 아더 첼로 콰르텟은
고양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대구실내악페스티벌, 군산예술의전당 공연 등 창단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클래식 뿐만 아니라,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한계 없이 도전하며 그들만의 나이테를 새겨나가고 있다.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아더 첼로 콰르텟만의 색깔과 신선한 에너지, 그리고 첼로의 부드럽고도 강렬한 매력을 첫 오프닝 무대에서 만나보자.
프로그램
* J. S. Bach: Sheep may safely graze from Cantata BWV 208
* G. Faure: Pavane
* E. Satie: Gymnopedie No. 1
* T. Albinoni: Adagio
* Wilhelm Fitzenhagen: Concert-Walzer for Four Cellos op.31
* D. Popper: Dance of the Elves
* M. Bartolomey: Quecksilber
* Disney Medley
* Autumn Leaves
* Glenn Miller: Moonlight Serenade
* Por Una Cabeza (여인의 향기 ost)
* A. Piazzolla: Oblivion • Adiós Nonino • Libertango
※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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